2012년 6월 26일

고국을 소재로 게임을 만들다 간첩으로 몰린 개발자


에반 나르시스 | 2012년 6월 25일 | 원문보기

무슨 짓을 해야 간첩으로 지목받게 될까? 나비드 콘사리가 한 것은 고국을 소재로 한 게임을 만들기 시작한 것이었다.

콘사리가 이란 혁명을 둘러싼 사회문화적 혼란을 소재로 개발중이던 게임(역주: isao의 IT, 게임번역소의 번역 기사) 《1979》를 기다리고 있었다면 그동안 별 소식이 없었다는 걸 눈치챘을지도 모르겠다. 거기에는 이유가 있다.